무스카트 크라운프라자 호텔
전통과 현대 문명이 잘 어우러진 항구 도시 "무스카트 (Muscat)"
무스카트에 도착한 우리는 숙소인 "CROWNE PLAZA HOTEL" 을 잘 찾아 갔습니다.
무스카트 크라운프라자 호텔 (Crowne Plaza Hotel) 은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Ash Shati Street 끝에 있었습니다.
무스카트 해수욕장 Ash Shati Street 끝에서 바라본 호텔은 상아색 암반위에 건물이 있고
암반을 내려오면 암반사이에 만으로 형성된 전용해수욕장을 가진 멋진 호텔 이었습니다.
단순히 저 모습만 놓고 보면 예전 그리스 지중해 섬을 여행 했을 때와 비슷한 모습이 하고 있어
이곳이 중동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스카트 해수욕장이 있는 Ash Shati Street 의 모습은 이곳이 정말 중동인가??? 하는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
무스카트 해수욕장 (Muscat Beach) 에서 ~~~
단순히 이 모습만 놓고 보면 "대천해수욕장"과 비슷하네요 ㅋㅋㅋ
멀리 무인도??? 가 보입니다.
저 섬이 고양이 섬이라고 불리는 섬이 맞는지 ??? 모르겠네요.
히잡을 쓴 여인을 통해서 이곳이 중동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스카트 해수욕장 (Muscat Beach) & Ash Shati Street 에서
인증샷 ^.^
무스카트 해수욕장 (Muscat Beach) 해안선 Ash Shati Street 를 달리면서 볼 수 있는 풍경들 ~~~
저녁에 일몰을 보면서 차한잔을 즐기면 좋겠습니다 ^.~
Ash Shati Street 와 크라운프라자 호텔을 지나면 고급 빌라들이 있습니다.
이런 해안가의 빌라들은 가격이 60억을 넘는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 모습만 놓고 본다면 여기는 중동 보다는 지중해가 어울리는 풍경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해안가 고급빌라들이 보이는 곳에서 인증샷 ^.^
무스카트 크라운 프라자 호텔 (Crowne Plaza Hotel)로 들어 왔습니다.
예전 지중해 여행에서 보았던 ??꽃들이 반기고 있네요.
호텔 로비에서 ~
호텔내 여기 저기에서 ~
무스카트 크라운 프라자 호텔 (Crowne Plaza Hotel) 바다 전망의 방에서 바라본 풍경들 ~~~
이제 수영장으로 Go ~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