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Jeju)
제주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 (2021.07.15~18)
박성만
2021. 10. 18. 14:22
부모님과 제주여행 4박 5일 (2021.07.14~18)
3박 4일간 머물렀던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 입니다.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이곳의 최고 장점은 '수영장' 입니다.
제가 수영을 좋아해서 '수영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귀포에 도착해서 '범섬'을 보면서 내려가는 길 풍경이 일품 입니다.
이곳은 중문에 들렀다가 호텔로 진입하는 길 입니다.
'범섬' 풍경을 보면서 내려가는 길의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호텔앞 바닷가에서
좌측으로 새섬, 문섬, 섶섬 3개의 섬을 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라고 하는 '범섬'이 정면에 보입니다.
호텔 로비에 도착
체크인을 하고
호텔앞 해녀체험장 입니다.
신비로운 '범섬'
수영장은 최고의 컨디션 이었습니다.
호텔 객실 대비 수영장이 커서 이용객이 많지 않은점이 가장 좋았고
여유롭게 수영이 가능하고 수심도 적당히 깊어서 어른들이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식당 야외 테라스를 이용하면 저녁시간에도 수영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 고요한 호텔외부
좌측으로는 새섬, 문섬, 섶섬 3개의 섬을 조망하면서 휴식을 즐길수 있고
정면으로는 신비로운 '범섬'을 보면서 휴식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