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기체 "Weekend Special 25" (IM)

내가 생각하는 멋진 기체 입니다 *^.^*

고익기 중에는 "FLAMINGO 25" (TETTRA)

저익기 중에는 "Weekend Special 25" (IM) 가 RC 취미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기에 충분한 

정말 매력적인 기체라고 생각됩니다.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볼 때 두 기체는 너무나도 송신기의 반응에 충실하고

멋진 활공성과 엔진추력에 의한 비행의 조화도 뛰어나며 이쁘고 거기에다 부담없는 가격에

한대만 장만해 두면 자식에게 물려줄때까지 견적없이 날리는 Second 기체로써

주말의 RC 취미가 기다려지고 즐거워지는 그런 기체라고 생각됩니다.

 

 오랜지색 투명 모노코트로 작업하면 엄청 이뻐지는 "Weekend Special 25"

부산 "을숙도 클럽"의 고수 분들께서 날리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했던 기억이 있네요 ~

 

발매 초기 기체의 제원 입니다. 

 

발사키트 인지라 완성후 더욱더 정이 가는 기체 입니다. 

 

 2000년 이후 발매된 "Weekend Special 25" millennium 버젼 입니다.

적색 투명코트가 조금 자극적이긴 하네요 ^.^

 

 "Weekend Special 25" millennium 버젼은 초기 발매된 기체보다 날개와 동체 크기가 조금 커지고

엔진 싸이즈도 현재 발매되는 엔진 사양에 맞추어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22,000 엔 이군요 *^.^*

 

 발매 초기의 트림과 색배열이 조금 나은 듯한 느낌 입니다.

하긴 요즘 누가 이런 기체를 고생스럽게 만들어서 비행하겠습니까 만은

정말 한번 만들어서 날려보면 역시 명기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리라 생각 됩니다.

 

 

 

 

 

 

 발사 조립 주/미익에 화이바글라스의 동체를 KIT화 시킨 "Weekend Special MKll" 입니다.

 

 

 ARF 로도 판매되고 있군요 *^.^*

 

주말이 기다려지는 "Weekend Special 25"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