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수집해둔 발사 키트에서 링키지 부품을 꺼내어 쓰려고 하다가
옛날 키트에 들어있던 요시오카 모델 카탈로그가 있어 사진 찍어 두었습니다.
"선데이 알파" 는 저에게 첫사랑과 같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기체 입니다 ㅋㅋㅋ
URSA MAJOR 에도 좋은 추억이 있구요 ~~~
CITATION 45 를 못해 봤네요 ~
몇년전 20 만원대에 나온 기체를 언젠가 또 기회가 있겠지................... 했는데 영 ~ 영 ~ 못해 볼 것 같습니다.
나중에 엔화 저렴해지면 일본옥션을 기웃거려 봐야 겠습니다.
플래쉬 시리즈는 모두 2 대씩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발사기트에 집착하게 만들어준 추억이 많은 기체 입니다.
특히 오리지날 FLASH 45 는 중학교 (1988 ~ 1991) 시절 과학사에서나 비행장에서 볼 때마다 멋있다고 감탄하던 기체여서
세월이 흘러도 꼭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은 의무감이 드는 기체 입니다.
그리고 요즘 제작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는 "알라딘" 시리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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