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9.23 ~ 26 (4 일간) "도쿄 맥주투어 & RC" 입니다.
저의 도쿄맥주투어 7번째 장소는 "이케부쿠로 KIRIN CITY" 입니다.
이케부쿠로역에 와서는 BIG CAMERA (비쿠 카메라) 매장에 먼저 들어 왔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올림푸스 PEN에 적용되는 렌즈 가격이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
제가 이분야에는 가격을 잘 모르니까 ...
제가 사용중인 올림푸스 PEN 신상품이 9월 20일 출시 되었나 봅니다.
E PL 7 이네요.
7 까지 왔군요 !
제가 좋아하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모델 이어서 더 좋네요 *^.^*
렌즈는 제가 잘 모르는 분야 이어서 Pass ~~~
이케부쿠로 기린시티에 왔습니다.
온도, 거품, 최상의 맛을 위해 4분에 걸쳐 맥주를 따른다는 ...
저는 이치방 시보리와 Half & Half 한잔씩을 마셔 보았습니다.
제 입맛에는 이 맥주가 딱 !!! 입니다.
호텔에 들어와서는 "산토리 호로요이 모모"를 한잔 해 보았습니다.
도수 3% 의 맥주라고 하지만 ..........
저에게는 그냥 과실주 느낌 !
일본에서 사 가지고 가야하는 목록에 꼭 포함된다고 하는데요.
무거워서 ~.~
부산 국제시장에 가면 한캔에 \ 4,000 에 살 수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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