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미즈데라에 불공을 드리러 갈 때 이용하던 참배로인 "키요미즈자카" 입니다.
지금은 각종 기념품과 떡,과자 등등을 판매하는 상점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 입니다.
떡, 과자, 음료를 무료시음 할 수 있어 먹고 마시며 재미있게 지나 갔습니다.
전통 전병인 "야츠하시"
그중에 유명하다는 "유코"라는 브랜드 입니다.
몇개 구입해서 한국에 가져와서 동료들과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유통기간은 1주일 정도 였네요.
"산넨자카 & 니넨자카"로 가는 길 입니다.
"이노다 커피" 산넨자카 분점 입니다.
70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교토의 명물이라고 하네요.
화장품 전문점 "요지야" 산넨자카 점
이곳은 유명한 조경 전문가가 설계한 멋진 일본식 정원 입니다.
간단하게 식사하러 들렀던 식당 이구요.
음식맛은 좀 그랬습니다.
전형적인 관광지 음식맛 ~,.~
이렇게 "산넨자카 & 니넨자카"를 계속 걸어서 "기온"까지 갔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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