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일간 스위트룸에서 머물렀던 방콕 그랑데 센터포인트 터미널 21 호텔
위치는 아속역 터미널21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와 방에서 새벽 4 시까지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다가 맥주 안주가 떨어져서 호텔 로비 자판기에 안주 사러 나왔는데
한적한 시간 사람들이 없어서 로비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박氏 3 대 ^^
29 층으로 올라 왔습니다.
29 층 17 호 스위트룸 입니다.
창밖 뷰 이구요.
아래에 수영장과 아속 전철역이 보입니다.
나름의 인피니티풀을 갖추고 있습니다.
3 일간 매일 이용했던 수영장 입니다.
스위트룸 투숙객은 해피아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이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매일 아침 조식을 먹었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입니다.
가족이 좋아하는 과일도 실컷 먹었구요.
아침마다 해장국 대용으로 몇그릇씩 먹었던 국수도 입맛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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