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2박 3일 가족여행 (2018. 11. 07 ~ 09)
"국제거리"는 의외로 구경거리가 많았습니다.
골목 구석구석 들어가지도 않고 메인도로만 걸어 갔는데도 시간이 금방 가네요.
우리가족은 충분히 재미있게 구경하면서 걸었습니다.
수집하는 도시머그컵도 구입 했습니다.
가격은 약 2 만원
많이들 가시는 돈키호테도 있구요.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소품들이 많았습니다.
지인들 선물용으로 구입했던 오키나와 특산품 과자? 빵? 쿠키?
오키나와에서 맛볼수 있는 "오리온 맥주"
저도 관련 기념품들을 몇개 구입 했습니다.
"국제거리"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판매품은
"뱀술"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인데요.
이곳에서는 합법 인가 봅니다.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지만 .......
블루씰 아이스크림 매장도 많이 보이구요.
후쿠오카 라멘 체인점인 이치란 라멘도 국제거리에 있었습니다.
국제거리에 뱀술을 파는 주류점이 많이 보이네요.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오싹하기도 하고 ........
'JAPAN > OKINAW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키나와 국제 거리 (0) | 2018.11.28 |
---|---|
오키나와 국제거리 "스플래쉬" (0) | 2018.11.24 |
국제거리 "스테이크 하우스 88" (0) | 2018.11.23 |
슈리성 야간 관람 (0) | 2018.11.22 |
슈리성 관람 (유료 관람 구역) (0) | 2018.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