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질문을 받는 내용인데 그때마다 잡지의 기사 내용을 확인하고는 합니다.
2009년 5월 라디컨기술에 실린 내용이구요.
저는 이정도의 기체 세팅이면 어느 기체든 문제 없을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컨디션 & 딜레이 기능 등등등 깊이 들어가면 끝이 없지만 ........
하이엔드 유저분들은 어느 분야에서나 그들만의 리그가 있고 ㅠ.ㅠ
보편적으로 RC 비행을 즐기기에는 이정도 세팅이라면 충분 합니다.
개인적으로 '기체 세팅' 검색어를 사용해서 관련 내용을 쉽게 찾기 위해 잡지기사 내용을 그대로 포스팅 합니다.
'RC 스토리&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상반기 발사키트 가격 (RC balsa kit price) (0) | 2021.12.04 |
---|---|
RC 헬기 초보자 비행 강좌 (라디오컨트롤 헬리콥터 입문) (0) | 2021.05.06 |
관심있는 발사키트 2018 ~ 2020년 가격 (0) | 2020.06.17 |
추억의 RC, 1993년 그때는 몰랐지만 ... 추억의 사진 (0) | 2020.05.20 |
추억의 RC, 1989년 아카데미과학 카탈로그 (0) | 2020.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