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수집기체 ' 테트라 호라이존 50 발사키트 '를 살펴보시죠.
수집해둔 발사키트 박스를 오랜만에 오픈해 보았습니다.
오후에는 예보보다 강했던 바람 ㅠ.ㅠ
700급 헬기로 재미를 보고
강풍에는 EPO 글라이더를 맛보았습니다.
멀티플렉스 헤론 글라이더는 강풍속의 비행이 제맛이군요 *^.^*
발군의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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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키트 이야기 No. 23
TETTRA HORIZON 50 Balsa KIT
수상기의 명가 '테트라'에서 1990년대초에 설계하고 판매한 패턴용 기체 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테트라 호라이존' 시리즈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rc-f3a/8552160
이기체는 1992년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소장하고 비행도 했었습니다.
1994년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고 모형항공기 제작반 동아리 활동시절 항공대 활주로에서 추락시켰던 기체 입니다.
소장하고 있는 발사키트를 만들게 되면 위의 사진과 똑같은 트림으로 완성해서 저의 10대 시절 추억을 떠올려보려고 합니다.
기체의 제원 이구요.
박스를 오픈 했습니다.
캐노피와 스티커
하드웨어
카울
하드웨어 구성과 포장되어 있는 발사제품 입니다.
키트내 발사
도면은 설명을 생략하고 사진만 올립니다.
TETTRA HORIZON 50 Balsa KIT 낙찰 가격은
2021년 10월 기준으로 위의 금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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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호수공원 카페에서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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