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박 6일 혼자여행 (2024.05.20 ~ 25)
6일간 올레 10 ~ 14-1코스까지 완주하고 90 km 걸었습니다.
여행 4일차 정오 시간즈음 인데도 해무가 있습니다.
판포포구에서 202번 버스를 타고
용수리 하차
용수포구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올레 12코스
역방향 걷기
'용수포구'에서 시작합니다.
차귀도 요트
요트는 남자의 로망 !!!
남방큰돌고래 관찰 가이드
'용수포구'에서
'생이기정' 방향으로 걷습니다.
바다로부터 해무가 강하게 올라오는 모습 이네요.
이쁜 카페가 보이면 다음 여행을 위해 기록해둡니다.
생이기정
올레 12코스의 메인은 이곳 입니다.
예전에는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해안가 진입금지라서 인적이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캐리비안 블루
올레 12길을 대표하는 풍경이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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