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IN PARK in SEOUL
아들과 함께
(2024.09.28)
13년만에 내한하는 LINKIN PARK
월드투어 일정중 서울 공연
상경
인스파이어 아레나 도착
인스파이어 리조트 로툰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오로라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장 입장
1만 4천명 입장권 매진
우리 자리는
위치 좋다 ^.^
린킨파크 공연 시작
보컬 '체스터 베닝턴'의 죽음 이후 7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새로운 보컬 '에밀리 암스트롱' 영입
밴드의 프론트맨 '마이크 시노다'
한국계 미국인 멤버 DJ '조 한'
LINKIN PARK는 나의 30대가 녹아있는 밴드이고
아들에게는 10대중반 사춘기 시기를 잘 버틸 수 있게 해 준
아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가 많은 밴드
Numb
In the End
Faint
Numb + In the End + Faint
이 3곡을 연속으로 부를때가 공연의 최고 절정
2시간의 공연을 멋지게 불태웠고
19세 vs 50세
린킨파크 공연을 함께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은 우리가 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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