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대관령 봄 스키 여행 2박 3일
(2026.03.10 ~ 12)
1일차
https://rc-f3a.tistory.com/8553991
강원도 평창 대관령 봄의 시작 60cm 폭설 2박 3일 여행
강원도 평창 스키 여행 2박 3일(2026.03.02 ~ 04) 2026년 3월 2일 강원도 평창 대관령 폭설 소식에 용평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겨울을 즐기는 최고의 행복 폭설속의 스키를 마치고 대관령면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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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폭설 소식에 다녀온 강원도 평창 대관령 60cm 자연설 스키 이후

이번 2박 3일 여행은 25/26 스키 시즌의 마지막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전 07:55 일터에서 출발한 무궁화호 열차는

10:50 즈음에 '용산역'에 도착했습니다.

전철 1호선을 타고

서울역 도착

서울역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점심식사.
밀본 서울역 지점에서 고기덮밥 세트를 먹었습니다.
17,000원
별 맛 없을꺼라는 예상과 달리
고기덮밥을 섞으면 섞을수록 맛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사람의 입맛이란 참 ~ 신기하네요.
정말 작은 디테일인데 그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12:11 출발하는 강릉행 KTX 이음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진부역 도착 시간은 13:54
진부역에서 대기 하면서 스트레칭도 하고 이것 저것 정리하면 시간은 금방 가버립니다.

14:30 진부역에서 출발하는 용평 리조트행 셔틀버스에 탑승했는데요.

지난주에는 눈으로 가득했던 세상이 지금은 이렇게나 변해있습니다.

진부역 ~ 용평리조트까지 이동시간은 2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용평 스키장 도착해서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정상까지 이동시간은 20분

해발 1,458m 발왕산 정상에서 출발하는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슬로프만 2번 탔습니다.
https://youtu.be/lexnLViVfNI?feature=shared
지난 스키 시즌 폭설속에서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를 달렸던 순간의 동영상 입니다.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슬로프 2번 타면 18 km 이동거리가 나오네요.

정확히 오후 3시 20분 곤돌라 탑승해서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슬로프 16분 내려오고
3시 56분 마지막 곤돌라 탑승해서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슬로프를 천천히 내려왔습니다.
발왕산 케이블카 탑승 2번 모두 혼자 타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짐정리를 해서
오후 5시 용평 출발 → 대관령면 도착 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셔틀버스 시간표

이곳은 아직 눈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AM호텔 (더 마루호텔 옆 정류장)에서 하차했습니다.

이번에는 AM호텔에서 가장 저렴한 방으로 예약했는데요.
지금이 국제 알파인스키 대회 기간이라 방 예약이 거의 만실이라고 하더군요.

저렴한 방이라 그런지 뷰가 지난번과는 너무 차이가 나네요 ㅠ.ㅠ

대관령 시내로 나와서





횡계로타리

로타리 바로 옆 2층에 위치한 '도암식당'에 왔습니다.

오삼불고기 2인분 32,000원
소주 5,000원
혼술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데요.
미묘하게 더 맛있습니다.
오뎅과 콩나물을 넣어서 먹는 맛이 좋고
추가 반찬 넉넉히 가져다 먹으면 되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친근하시기까지 합니다.
개인적으로 대관령 술안주 중에는 최고가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여기는 매년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 어느 가게든지 다 맛있을 것 같네요 ^.^

횡계로타리 평창 올림픽플라자 야간 조명이 멋있습니다.

대관령 눈 축제장은 정리중이라 출입금지

이곳은 아직까지 눈이 녹지 않았습니다.

포크레인으로 눈을 덜어서 덤프트럭으로 운반하더라구요.
눈을 치우는 스케일이 달랐습니다.

3월 10일 날씨

올 시즌 스키장 이용기록 입니다.
25/26 시즌에는 23회 스키장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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