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light

5월 15일 (2026) 비행일지 = 가정의 달 임무 완수

박성만 2026. 5. 24. 06:30

올해도 무사히 가정의 달을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바닷가 RC 글라이더 비행 먼저 ~~~
 

해안가 날씨는 조금 덥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비행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요즘 미세먼지 없는 멋진 하늘이 보장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멋진 배경을 보면서 가슴이 뻥 ~ 뚫리는 바닷가 비행을 즐긴후
 

가족들과 약속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약속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구워져서 나와서 먹기 편한 석갈비 메뉴에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몇주간 보지 못했던 아들녀석도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신후
 

일몰을 뒤로하고 귀가했습니다.
 

2차는 집에서
 

요즘 맛있게 잘 마시고 있는 '코나 롱보드 맥주'를 마셨습니다.
 

'카발란 하이볼'이 맛있다고해서 사오기는 했는데 ...
저는 좀 별로더라구요.
얼음을 타서 그런지 맛이 너무 밋밋했습니다.
 

배달 음식이 도착해서 아들과 함께
더 열심히 마셨습니다.
 

꽃다발
 

케잌
 
이렇게,
5월 1일부터 이어진 가정의 달 미션을 모두 완수했습니다.
 

5월 15일을 기점으로 날씨가 완전히 바뀝니다.
그 전에도 기온은 높았지만 이제는 완전 반팔옷을 입어야되고
 
특히, 낮 시간에 야외에서 RC 비행기를 날리기가 힘이 듭니다.
대전 내륙의 기온은 30도를 훌쩍 넘는 기온이고
그나마 바닷가 보령시는 25도 정도라서 버틸만 합니다.
 
이제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의 비행만 가능한 계절이 왔습니다.
 

점심 먹고
나는 일하러 일터로 돌아오고
 

가족들은
 

집앞에서 낙화축제를 감상했다고 톡이 왔습니다.
 

내일 아내는 '데이식스' 공연보러 '부산'으로 내려가고
 

6월에는 BTS 공연보러 '부산'으로 또 내려갑니다.
 

저는 이달말 '서울 재즈 페스티발' 

일요일 공연을 예매해두었습니다.
 

6월말에는 가족 모두 함께 공연을 관람할 것이고
 

7월에는 아들 혼자 
공연 관람 예정이고


아내는
데이식스 서울 공연을 한번더 보러갑니다.

그리고,
10월에는 아내와 아들.
위켄드 내한공연 표를 예매해두었습니다.
 

서울
 

고척돔에서
 

'한화'를 응원하러 왔는데
 

대부분의 관람객분들이 한화 팬이었다고
아들이 톡으로 전해주었네요.
 
확실히 공연과 스포츠 관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스키의 계절이 돌아오기 전까지 또 적절하게 잘 즐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