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한달간 두바이 출장이 예정된 관계로 2011년 11월말의 두바이여행 포스팅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두바이 박불관을 들르고 두바이 크릭 (DUBAI CREEK) 쪽으로 나가면 만나게 되는
두바이 힌두교 사원 SHIVA TEMPLE !
오늘은 주말이 아니어서 사람없고 한적하지만 주말엔 정말 많은 인도인들이 북적이는 곳 입니다 ^.^
예배당에 들어 갈 때 헌화하는 용도의 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예배당에 올라 갈 때는 신발을 벗고 손,발을 싣고 맨발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 역시 예배당에 들어갈 때 사용하는 용도라고 생각 됩니다.
이렇게 좁은 골목 ~ 골목 ~ 을 나오면 두바이 크릭 (DUBAI CREEK)에 도착 합니다.
두바이 크릭 (DUBAI CREEK) 과 아브라 목선은 인공적인 두바이가 아닌 UAE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여행의 기쁨을 주는 곳 입니다.
야간이면 두바이 크릭 (DUBAI CREEK)을 운항하면서 저녁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아라비안 크루즈들이
대기하고 있는 곳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우리나라의 한옥마을과 같은 두바이 바스타키야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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