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일간의 여행(2015. 09. 29 ~ 10. 02)을 마치고 오다이바에서 나리타로 향했습니다.
오전에 나갈때는 흐렸는데
오후에 호텔로 돌아 올때는 맑네요 ^.~
덱스 도쿄 비치 1층에 있는 듀카티 샾에서 제가 쓸 기념품 구입 하구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1층의 토이저러스에서 아들 선물 구입 했습니다.
일본 레고 가격은 한국 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15 ~ 25 % 저렴하네요.
10 만원 넘어가는 제품은 면세를 적용해서 25 % 정도가 저렴해지고
그 이하 가격은 20 % 정도 저렴 합니다.
도쿄 있는 기간 동안 계속 먹었던
로손 편의점 100 엔 도지마롤 ! 프리미엄 롤 케익 !!!
안뇽 ~~~
오다이바에서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가장 편하게 가는 공항리무진 입니다.
14:25 그랜드 퍼시픽 르 다이바 호텔 정문에서 출발하는 공항리무진을 이용 하였습니다.
공항에 도착 해서는 "도쿄 바나나"와 "히요코 병아리 만주"를 구입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직장 동료들과도 나눠 먹고 집에서도 잘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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