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2박 3일 가족여행 (2018. 11. 07 ~ 09)
"아메리칸 데포 & 데포가든 & 소호"를 둘러보고 선셋비치로 향했습니다.
의외로 볼거리가 많았던 "아메리칸 데포"
아들은 응원하고 있는 야구팀 "뉴욕 양키스" 철제 로고판을 득템 했습니다.
"데포 가든" 지역은 사진찍기 좋은곳 이었구요.
이곳이라면 하루 머물면서 저녁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한번더 오게 된다면 하루 정도는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숙박을 해야 겠습니다.
해질녁 선셋비치로 향하던 길 ~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선셋비치"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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