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도쿄여행 (2019.03.22 ~ 24)
"다이바 시티 도쿄 건담 베이스"에서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들러본 오다아바 "덱스 도쿄 비치 & 아쿠아시티" 입니다.
덱스 도쿄 비치 1층에 위치한 토이저러스와 푸드코트에 들렀습니다.
ㅋㅋㅋ
아이스크림 ~.~
저 혼자 여행이라면 오직 맥주 였겠지만 친구와 여행이라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면서 혼자 여행이라면 해보지 않았을 행동들은 좋은 경험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이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의 좋은점일 수 있겠네요 ^^
친구는 카톡으로 한국에 연락해 가면서 딸을 위한 선물을 무사히 고르고 이곳에서 구입 했습니다.
맥주 한잔의 여유 ^.~
국내 정서상 좋아하는 장르이지는 않겠지만 가격이 얼마인지 사진으로 남겨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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