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2019) 비행일지 = 33 도 날씨 피하기

6월의 가장 더운날 !

오후 늦게 비행장에 나가서 시간을 보내어 보았습니다.

근래 가장 더웠던 오늘의 기온은 33도

오후 5시 40분 비행장에 도착 했습니다.

1회 비행을 마치고 오후 6시경 입니다.

현재 시간은 해가 다행히 구름에 가려져서 버틸만 하네요.

하늘은 여전히 멋있습니다.

이런날 하늘에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이 패턴비행의 기쁨 아닐까요 ?

4회 비행을 마쳤습니다.

해가 질 무렵에는 바람도 시원하고 비행하기 좋습니다 ^^

한가지 문제는 비행기 조종에 집중하는데 해질무렵 풀밭에서 달려드는 모기의 공격이 ~,.~

WIND S 110 E (처녀비행:2016.11.09)
금일비행     누적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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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662
(6cell = 1B: 93 /  / 3B: 106 / 4B: 100 /  / 6B : 98 / 7B: 115 / 8B: 145 / 9B: 125)
(5cell = 1B: 16 / 2B: 17 / 3B: 12 / 4B: 19 / 5B: 36 / 6B: 31 / 7B: 38 / 8B: 39 / 10B: 43)
(4cell = 1B: 104 /  / 3B: 99 / 4B: 67 / 5B: 119 + 6B: 106 / 7B: 120 + 8B: 116 /  / 11B: 48)
(3C = 1B: 95 / 2B: 88 / 3B: 47)
(2cell = 1B: 35 / 2B: 46 / 3B: 47 / 4B: 38 / 5B: 38 / 6B: 123 / 7B: 125 / / 9B: 117 / 10B: 117)

비행을 마무리 한 시간은 오후 7시 20분

지금 시간을 기준으로 1 ~ 2회까지도 추가로 비행이 가능할 듯 합니다.

이상으로 6월말 늦은 오후시간의 비행기록 입니다.

집에 도착하니 건프라가 도착 했네요.

건프라가 취미인 회사 동료에게 소장중인 프라모델중 가장 가치없는 것들로만 보내어 달라고 했는데요.

저는 잘 모르는 분야라서 .......

그냥 아들이 시간날 때 만들어 보라고 사재기 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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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동학사' 나들이 (2019.05.01)

주차장에 있던 람보르기니 & 포르쉐

스포츠카는 그냥 구경으로 즐기고 차량에 대한 로망을 가진 의미로 사진에 담아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