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내셔널 갤러리 (2019.05.12)
갤러리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2번에 나누어서 포스팅 합니다.
내셔널 갤러리의 대표 그림들과 전시실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 ~ 15세기 종교화가 주를 이루는 '세인트버리 윙'관에 들어 왔습니다.
작품속에 등장하는 물건들의 상징성을 찾는 재미가 있는 가장 유명한 부부 초상화인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와 마르스'
기대하던 '내셔널 갤러리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러 왔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관으로 들어 갑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암굴의 성모'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관 이었습니다.
런던 여행의 시작부터 아주 좋습니다.
날씨까지 ~~~
트래펄가 광장 & 내셔널 갤러리
넬슨 제독을 기념하는 런던의 중심 광장 '트래펄가 광장'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일정인 '타워 브릿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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