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ENGLAND

내셔널 갤러리 Part 1

박성만 2019. 7. 4. 16:01

런던 내셔널 갤러리 (2019.05.12)



24번 버스를 타고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 했습니다.


날씨 좋은 일요일 오후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 있습니다.


이곳은 1200 ~ 1900 년대 세계 최고 수준의 유럽 회화를 볼 수 있는 '내셔널 갤러리' 입니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런던 영국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이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아트뮤지엄 입니다.


'내셔널 갤러리' 내부에서는 개인적인 용도의 사진 촬영은 허용 됩니다. (단, 플래시, 삼각대, 셀카봉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폴 고갱, '파아 이헤이헤(아름다움을 위하여) 타이티 목가'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의 의자'



다리와 연못을 울창하게 메우고 있는 나뭇잎과 버드나무, 갈대의 풍경이 아름다운 <클로드 모네, '수련 연못'>



관능적인 여성, 찬란한 황금빛, 화려한 색채가 특징인 <구스타프 클림트, '헤르민 갈리아의 초상'>





오퀴스트 르누아루, '미시아 세르'


예수를 알아보지 못한 예수의 제자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할 때 예수가 빵을 들고 축복의 말을 하자 눈이 온전히 열리면서 예수를 알아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을 그린 <미켈란젤로 다 카라바조, '엠마오의 저녁 식사'>





실물 크기로 그린 최초의 초상화로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되는 10점의 그림중 하나인 <한스 홀바인, '대사들'>






63세의 렘브란트, '자화상'


34세의 렘브란트, '자화상'





'EUROPE > ENG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워 브리지 가는길  (0) 2019.07.08
내셔널 갤러리 Part 2  (0) 2019.07.08
런던 24번 버스  (0) 2019.07.04
빅토리아역 오이스터카드  (0) 2019.07.04
두바이에서 런던 입국 & 게트윅 익스프레스 (2019. 05. 12)  (0)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