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왔지만 비행장으로 향했습니다.
멋진 물안개를 가로지르는 비행을 경험 했습니다.
비행장 출발은 비가 왔지만 "쉬더라도 비행장에서 쉬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비행장으로 향했습니다.
일기예보를 믿고 ...
비행장에 도착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집니다.
쉬더라도 비행장에서 쉬자 !!!
비가 왔지만 비행기를 조립 했습니다.
물안개가 피어 오르더라구요.
보라매 S
(처녀비행:2005.08.04)
금일비행 누적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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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69
(3cell = 2B : 39 / 3B: 23 / 4B: 22 / 5B: 19)
기분이 상쾌해서 비행을 많이 했습니다.
풀밭 위를 비행하는 사진을 담았구요.
물안개를 가로지르는 비행은 혼자 비행이라 사진으로 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비오는날이라 짬뽕이 생각나더라구요.
짬뽕 완뽕 ^^
하루의 마무리는 체육관에서 .....
올해 목표인 730 km 달리기는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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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부부와 함께 여동생집 동네 마실 나왔습니다.
대문이 큰 맥주집에서 가게 마치는 시간까지 마셨네요.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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