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사이즈 패턴기 '크릴 스파크' & '셉아트 프로메테우스' 각각 첫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비행장소는 '성우 엔지니어링 비행장' 입니다.
첫비행을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의 글은 기체의 제작과정 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패턴기는 비행성이 너무 좋습니다 ^^
최고의 날씨에 맞추어서 비행장으로 나갔습니다.
기체의 제작부터 비행까지 모두 총괄해 준 고마운 동생 '윤성준 선수'
손에 착 달라붇네요 *^.^*
기체가 판매된지는 오래 되었지만 아직 현역에서 충분히 비행 가능한 기체 입니다.
또 한대의 첫비행 기체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셉아트 프로메테우스'
비행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날릴수록 세팅을 거듭할수록 비행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하네요.
복엽기가 정말 어려운데 이녀석은 조금더 진보한 기체여서 더 편하고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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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았지만 비행장에 일부러 나가지 않고
봄날 아내와 나들이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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