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2021) 비행일지 = 작은 성취감(도파민) 모으기 ^^

한번에 강한 성취감을 위해 오랜기간 인내하는 것 보다

'일상의 소소한 성취감을 모아서 그 크기를 키우는 것이 잘 사는 지혜'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작은 성취감 느끼기 ^^

 

이번에는 헬기 호버링 입니다.

 

동영상으로 인증 합니다.

 

기쁘게 성취감을 느낀 포인트 입니다 ^^

 

바람이 불면 하늘은 깨끗합니다.

 

패턴기를 4회 비행하면서 F3A 비행을 즐겼구요.

 

헬기는 더 많이 비행하면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비행을 마치고 칼국수를 먹었던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위의 제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칼국수 입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었을때 가장 맛있게 먹는 제품인데요.

1인분에 4,100원 입니다.

집에서 직접 조리해야되고 설겆이까지 마무리하는 인건비를 포함하면 더 많은 금액이 들겠지요 ㅠ.ㅠ

 

 

비행을 마치고 먹었던 얼큰칼국수 입니다.

가격은 5,000원

맛이 훌륭하고 양도 많고 저의 노동력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론, 이곳까지 오는 기름값이 있겠네요 ㅠ.ㅠ

 

비행을 마치고 이곳에서 맛보는 칼국수 맛도 또다른 즐거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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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꼭 가봐야 되는 곳

 

'계룡산 갑사 황매화'를 보러 아내와 다녀왔습니다.

(2020.04.20)

 

대학 선배 Choi형님께서 알려주신 여자에게 만족을 주는 팁

 

'맛있는 것부터 먼저 먹이고 다음을 진행해라'

 

그래서, 일단 비싼 음식을 아내에게 대접하고 ...

 

'계룡산 갑사'에 황매화를 보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