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혼자 여행 7박 8일
(2024.10.05 ~ 12)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길을 달려서
'동백섬'에 들어왔습니다.
동백섬 한바퀴 도는데는 약 1km 입니다.
길 전체에는 탄성코트가 깔려있는데요.
달리기 너무 좋은 공간 입니다.
APEC 정상회의가 열렸던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일품 입니다.
광안대교 야경
APEC 하우스 + 광안대교 뷰
해운대 해수욕장 야경
동백공원 해안산책로
이곳에서는 조심해야 되어서 뛰지는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면서
빠른걸음으로 이동합니다.
'동백섬'은 조깅코스로 최고 입니다.
'동백섬'만 5바퀴 돌아도 5km는 거뜬하겠네요.
해운대 해수욕장 야경을 끝으로 여행 6일차 달리기를 마쳤습니다.
부의 상징 페라리매장이 해운대에도 있네요.
여행 6일차는 이 코스로
가볍게 4 km 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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