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청라 은행마을 / 신경섭가옥 / 정촌유기농원

보령 청라 은행마을 / 신경섭가옥 / 정촌유기농원

(2024.11.11)

 

티맵 네비 좌표를 '정촌유기농원'으로 설정하고 달립니다.

 

가는길 주변 대부분의 가로수가 은행나무 입니다.

 

목적지 도착

 

주차장으로 안내되어 있는 곳에 주차를 하고

 

은행 나무가 보이는 방향으로 걸어오면

 

이런 풍경을 바로 만날수 있습니다.

 

올해는 은행잎이 늦게 떨어져서 

 

11월 11일 이지만 괜찮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변 산책을 시작합니다.

 

신경섭가옥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가는길 중간에 은행나무가 풍성한 구간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표지판 방향을 따라서 가면

 

'신경섭가옥'이 나옵니다.

 

여기는 은행잎이 많이 떨어져있네요.

 

고택 내부 구경

 

감나무 풍경이 늦가을을 말해주고 있네요 ㅠ.ㅠ

 

다시 '정촌유기농원'으로 와서

 

카페에 들렀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5,500원

 

커피 마시면서 산책을 이어갔습니다.

 

이 코스로

 

가벼운 산책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