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9 Flight

[스크랩] 6월 8일 수상비행 일지 2008.06.08

박성만 2008. 9. 11. 02:35

아무래도 제 일지는 비행기와 가족 위주이다 보니 ~

동호회원님들의 즐거운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사진을 담지 못해 미안하네요 -.-;

제 카메라가 똑딱이라 아무리 노력을 해도 ㅋㅋㅋ

사실 제트스키 & 땅콩보트 & 바나나보트 타는 것이 비행기 날리는 것 보다는 재미있고 스릴있더라구요.

앞으로 여름철은 제트스키위주로 즐기고 비행기는 심심풀이로..............

그래도 꼬~옥~ 비행기를 날려주는 센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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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6일 보다 더더욱 보강된 장비로 ~

제트스키 3인승 1대

제트스키 2인승 1대

제트스키 1인승 1대

바나나보트 와 땅콩보트

웨이크보드

그리고, 저의 TIGER 2 수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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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오후를 즐기는 동호인들 ~

혁탁형님 제가 혁탁형님 안티는 아니구요.

찍은 사진이 이것밖이라서 지송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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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섭형님은 웨이크보드의 대가 !!!

문섭형님이 오늘 포크레인으로 물놀이 공간을 늘려주고 선착장도 만들어줘서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혁탁형님이 넘어지는 순간이 포착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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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부터 비행중인 TIGER 2의 수상기 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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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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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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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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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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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도 제트스키를 배웠습니다.

 

오늘 갑자기 내린비에 모두 철수하고 재수네 가게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제트스키는 타는 것은 모두 재미있지만

운반하고 닦고 말리고 정비하고 보관하는 것은 정말정말정말 힘든 일이 더라구요.

힘든일 묵묵히 해주고 있는 "재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까지 수고하신 재수, 영일, 방회장님 화이팅 !!!

출처 : 꿈의 부여비행장과 zulurc club
글쓴이 : 박성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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