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회사일때문에 일찍 비행을 접어 너무 아쉬웠던 하루 였습니다.
호선 형님 150 마력 모터보트에서 바라본 "백마강" 멋쪄 ~~~
오늘도 문제없이 잘 날아준 나의 수상기 ^.^
오전 10:30 ~ 오후 1:00 까지 5회 비행했습니다.
수상활주를 즐겼더니 캐노피 속으로 물이 들어갔네요 ㅋㅋㅋ
항상 Best를 유지하던 3인승 제트스키가 오늘따라 말을 잘 안들어 주네요 !!!
대신 호선형님의 모터보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념 인증샷 !
얼마전 호선형님 150마력 선외기에 물이 들어가서 수리 했다는데 수리비가 무려 300만원 @.@
수리비가 후덜덜이라서................................... 유지하기가 무섭네요.
RC는 그나마 양반인듯 ㅋㅋㅋ
즐거운 명절 보네세요 *^.^*
출처 : 꿈의 부여비행장과 zulurc club
글쓴이 : 박성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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