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테마관에 도착했습니다.
"이븐 바투타(Ibn Battuta) 몰" 인도 테마관에서 ~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양식 속에는 현대적인 커피숖과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테마관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야외에는 중국식 건물의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었습니다.
"이븐 바투타(Ibn Battuta) 몰" 중국 테마관에서 ~
저에게는 이국적으로 보이지 않는 중국 테마관 입니다.
익숙한 분위기여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1371년 태어난 중국 명나라의 "정화" 장군은 "이븐 바투타(Ibn Battuta)"와 비교되는 인물입니다.
그가 해상원정때 사용했던 목선 이네요 ^.^
"정화" 장군은 해상을 통해 동남/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30국을 수십년간 7차례 원정한 지휘관입니다.
콜럼버스, 바스코 다 가마 보다도 80 ~ 90년 앞서는 인도양 진출이라고 합니다.
"이븐 바투타(Ibn Battuta) 몰" 에서 인증샷 !!!
"이븐 바투타(Ibn Battuta) 몰" 에서의 몇몇 상점들과 서점 !
항상 식사는 중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새우를 주문했는데 완전 다른 양념으로 나와서 먹느라 고생 했습니다.
분명 갈릭소스로 주문했는데 스위트소스로 나와서...........엄청난 단맛 입니다 -.-;; OTL
두바이13일차 여행을 마치고 다시 루와이스 삼성캠프로 돌아 갑니다.
항상 그렇듯이 "페라리"를 또 만나고 .......
사막을 열심히 달려 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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