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 East/DUBAI

두바이 금시장 & 향신료 시장

박성만 2011. 9. 22. 04:36

 

두바이 여행 18일차 (금식과 금욕의 라마단기간)


Bur DUBAI 선착장에서 ~

Bur DUBAI 선착장에서 출발하면 Gold Souk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가장 저렴하면서 두바이를 제대로 즐길수 있는 아브라 목선에서

인증샷 ~~~

 

ABRA 수상택시는 300원의 행복 !!!

300 원으로 DUBAI CREEK 를 재미있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ABRA 수상택시를 타면서 즐기는 두바이크릭의 풍경들 ^.^

 

Bur DUBAI 선착장에서 Gold Souk 선착장으로 넘어와 Gold Souk 로 왔습니다.

함께 여행온 선배님께 구경시켜드리고자 한번 더 찾은 Gold Souk 였지만

역시나 라마단기간의 점심시간이고 거기다 휴일인 금요일이라 금매장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Gold Souk 에서의 각종 금 장신구들 ^.~

 

진주 장신구들 !!!

 

 

Spice Souk / Gold Souk 에서 인증샷 ~~~

 

 

Gold Souk 를 들렀다가 Spice Souk 로 왔습니다만.......

역시나 라마단기간의 점심시간이고 거기다 휴일인 금요일이라 향신료시장 매장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Spice Souk 에서 들렀던 향신료 매장에서 ~~~~

 

다시 찾은 Spice Souk / Gold Souk 를 둘러보고

Bur DUBAI 로 넘어가기 위해 Gold Souk 선착장으로 다시 왔습니다.

 

 

 

300 원의 행복 !!!

ABRA 수상택시를 타면서 즐기는 두바이크릭의 풍경들 ^.^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Bur Dubai 아브라 선착장에서 가까운 로얄 에스콧 호텔 (Royal Asccot Hotel)로 왔습니다.

이 호텔의 로비에는 두바이 한식당 "대장금"이 있습니다.

 

로얄 에스콧 호텔 (Royal Asccot Hotel) 한식당 "대장금" 에서 김치갈비찜과 비빔냉면을 먹었습니다.

두바이의 한식비용은 한국의 3~4배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1박 2일의 9번째 두바이 18일차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