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 (2018) 실내비행일지 = 2018 새로운 시작 3D 비행기 !

2018 년 새로운 시작 입니다.

2014년 2월 23일 85 g으로 시작한 2014년형 BEAT

4 년전의 사진 이네요 ^.~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2014, 2015 년 정말 많이 날렸습니다.

이후로 조금씩 비행횟수도 줄고 중량도 증가되어 폐기하기로 결정하고 해체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915 회 비행했구요.

107 g으로 마무리 합니다.

BEAT 14  (처녀비행 : 2014.02.23)
   1월초비행        누적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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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15

조립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폐기는 금방 입니다.

4 년간 915 회 비행을 담당했던 기자재들 ~

에일러론, 러더 서보는 중간에 한번씩 교체 하였구요.

엘레베이터서보는 끝까지 완주 했습니다.

쓰레기통으로 Go ~ Go ~

2018 년 1 월초에는 기온이 - 14 ℃ 까지 내려가기도 했구요.

이렇게 눈도 많이 내렸습니다.

눈내린 야외에서 비행은 어렵기에 실내비행 입니다 ^^

12월말에 이어 1월초에도 F3P AP-19 비행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차도 한잔 마시면서 .....

BEAT 16  (처녀비행 : 2016.01.30)
   1월초비행         누적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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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1,127
 
(120 mA = 1B: 33 / 2B: 33 / 3B: 30 / 4B: 30 / 5B: 30 / 6B: 28 / 7B: 25 / 8B: 25)
(180 mA = 1B:  / 2B:  / 3B:  )
(300 mA = 1B: 1 / 2B: 1 / 3B:  / 4B:  / 5B:  / 6B:  / 7B:  / 8B:  / 9B: )
(370 mA = 5B: 46 / 6B: 50)
(550 mA = 1B: 10 / 2B: 11)

2018 년 새로운 시작은 "인도어 3D 비행기" 입니다.

멀리 미국에서 온 물건이라 송료가 상당한 관계로 한번에 3 대를 구매 했습니다.

사재기 본능 ~,.~

출시된지는 좀 오래된 기체이지만 인도어 3d 기체는 특별히 유행이랄 것이 없습니다.

패턴기체처럼 무조건 가볍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

실속계통 연기를 해야 하기에 일정 중량은 나가줘야 됩니다.

기체 기본 중량은 생각보다 무거워서 놀랬습니다.

비행중량 (배터리포함)은 110 g대가 세계선수권출전기체들 수준이니까 그정도에 맞추어 보겠습니다.

배터리 제외하고 90 g대에 완성하면 되겠습니다.

기체 제작 Start !!!

완성되면 먼저 이 메뉴버부터 연마하려 합니다.

이것이 완성되면 다음 단계는 VPP.

그리고 그 다음단계는 VPP + 스러스트 벡터 시스템 조합으로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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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년을 정리해 봅니다.

극장에는 23 번 갔네요.

책은 6 권을 읽었구요.

여행책은 17 권을 읽었습니다.

여행책을 보면서 타이완 가족여행을 5 일 (4.15~19), 홋카이도 가족여행을 5 일 (9.10~14), 제주도 혼자여행을 4일 (10.23~26) 다녀왔습니다.

2018 년은 극장은 조금 줄이고 책을 많이 읽겠습니다.

여행은 2017 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비행기 6 번 타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