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가장 큰 와불상을 모신 사원 "왓 포 (Wat Pho)"
아속역에서 택시를 타고 태국 최대의 볼거리라는 왓 프라깨우와 왕궁을 보러 왔습니다.
여기는 국방부 건물이었던 것 같은데요 ?
여행은 뜻대로 되지 않고 날씨도 너무 더워서 왕국 입장은 다음날 5월 26일 오전 일찍으로 미루고
오늘(5월 25일)은 근처 또다른 사원인 "왓 포 (Wat Pho)"에 왔습니다.
입장료는 인당 100 B x 34 = \ 3,400
태국에서 가장 큰 와불상을 보았습니다.
"왓 포"의 본당으로 이동하면서 볼 수 있었던 탑들
"왓 포"의 문을 지키는 장군 석상 !
저는 사원 내부에 있던 석상들이 멋있었습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캐릭터들이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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