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두바이 보트 '아브라' 경험하기 입니다.
제가 '300원의 행복'이라고 부르는 '아브라 목선' 입니다.
이용요금이 1 디르함 (300원) 입니다.
동영상으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버 두바이'지역에 있는 '바스타키아' 인데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지역이자 역사지구 입니다.
지금은 내부를 리모델링해서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박물관 등등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올드 수크 아브라 역 → 버 두바이 아브라 역' 까지 운항을 마쳤구요.
다시 '버 두바이 아브라 역 → 올드 수크 아브라 역'으로 돌아갑니다.
대기시간 없이 바로 탑승해서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입니다.
두바이강 하류 입니다.
이곳을 벗어나면 바로 걸프만 해안이 나옵니다.
보트의 조종석 입니다.
두바이 크릭 (두바이 강)의 상류 지역 입니다.
'올드 수크 아브라 역'에 도착 했습니다.
'두바이 강'이 지도로 표시되어 있네요.
이제부터 올드 수크 (전통 시장) 투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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