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2023) 비행일지 = MK Silent st under cowl 든든하게 많이 확보

저와는 궁합이 좋은 것인지 ?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은 기체인 MK Silent st 120 

욕심 부리지 않았지만 이래저래 시간이 흐르다보니 under cowl 부품을 충분히 확보해 두었습니다.

 

추가로 확보해 둔 부품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rc-f3a.tistory.com/8552875

6월 22일 (2023) 비행일지 = 발사 키트 언더카울 basal kit chin cowl

 

https://rc-f3a.tistory.com/8552876

6월 23일 (2023) 비행일지 = 발사 키트 업카울 Balsa kit canopy deck

 

이번에는 제가 수집해 둔 MK Silent st 120 under cowl 을 살펴보시죠.

 

https://rc-f3a.tistory.com/8552542

3월 22일 (2022) 비행일지 = 나루케 F3A 사일런트 120 ( NARUKE F3A SILENT 120 MK Balsa KIT )

MK Silent st 120 박스 오픈은 위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K Silent st 120 under cowl 은 총 3개 확보해 두었습니다.

 

키트내 제품 1개

MK 정품 부품 추가 구매 1개

카피 부품 추가 구매 1개

 

의도한 것은 아닌데 ......

MK Silent st 120 기체는 저와 궁합이 좋은가 봅니다 *^.^*

 

장마가 진행중인 날씨 입니다.

 

장마 관련해서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장마철 집에서 비행해 볼 기체를 구매 했습니다.

이 제품은 요즘 워낙 인기가 많아서 국내 시장에서도 많이 날리고 계신 기체 입니다.

조종기 포함 가격이 6만 8천원 입니다.

예전에는 68 만원 이었을 제품인데 ...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몇주뒤 도착하면 히로보 쿼크 헬기와 비교하면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극장에 왔습니다.

 

올해의 11번째 영화는 노장 '해리슨 포드'의 연기가 너무 반가웠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입니다.

 

만원의 행복

 

영화를 보고 나니까 장마비가 그쳤네요.

 

간척지 들판에 나왔습니다.

 

비가 방금 그친 상태라 공기가 너무 좋습니다.

시원한 초록을 배경으로 가볍게 비행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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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나들이 (2023.06.14 ~ 15)

 

오전에 맥 들러서

 

맥모닝 하나 구입하고

 

새마을호 탑승

 

상경 합니다.

 

제가 RC 헬기를 날리는 공간 입니다.

 

이곳 간척지 논밭에서 비행을 즐깁니다.

 

한강 도착

 

버릇처럼 확인하는 아파트 시세를 보고

 

용산역 도착

 

게임도 즐거운 취미인데 .....

취미가 많아서 도저히 여기까지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용산역에서는 

 

https://rc-f3a.tistory.com/8552883

용산 타미야

타미야 매장을 구경하고

 

https://rc-f3a.tistory.com/8552884

용산 건담

건담 매장을 구경합니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크기의 아이맥스 영화관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영화를 실컷볼 수 있는 행복한 공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