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 제작,작업

1월 05일(2009) 작업일지 => 골치 아픈 베어링

박성만 2009. 1. 5. 19:22

FLASH PRO 45 에 쓰고 있는 "OS 46 VF abc" 엔진을 분해/조립 하였습니다.

오래전 단종된 엔진인데 2006년에 새것을 일본에서 가져와서 사용하였는데 아주 잘 돌아주었던 엔진이

1년정도를 숙성시켜 두었더니 베어링이 맛이 가버렸습니다.

맛간 베어링 상태로 몇회 비행을 더 했는데...................

절대 베어링 맛간 상태로 엔진을 돌려서는 안된다

는 사실을 비싼 돈 주고 경험 했네요 -.-;;;;;

 

 엔진은 너무나 오래된 구형 엔진 입니다.

아마도 1981년인가??? 생산을 시작했고 1989 년인가??? Pump 를 장착한 엔진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OS 46FX 엔진이 나오면서??? 단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45급 후방배기 엔진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기존에는 YS 45 FR을 사용했었구요. 별 ~ 재미를 못 보게 되어서 OS 로 갈아 탔습니다만 OTL

 

 엔진은 가조립 상태인데요.

지금은 조립 완료했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확실한 것은

베어링 맛간 상태에서 엔진 몇번 돌리면 피스톤과 슬리브 간격이 벌렁~벌렁~ 거리게 된다.

입니다.

 

 문제의 46 VF Rear (26730109) 베어링 입니다.

          Inner Diameter: 16mm
          Outer Diameter: 30mm
          Width:           7mm

 위의 베어링을 구하실수 있는분 계시면 저에게 (019-514-4962) 꼭 ~연락 주세요

위의 베어링 구매는 제 능력을 벗어 났습니다.

베어링 도매상 10여곳의 문의 결과 외경/폭 만족하나 내경은 17mm 라는 것입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내경 17mm 짜리 2개를 구입하였습니다만...............

 

문제는 위의 내경이 16 mm 라는 것 입니다.

위의 베어링에도 표시 된 것처럼 "OS-160"의 의미를 저는

" OS 에서 내경 16 mm 로 주문 제작한 베어링이다" 라고 해석 했습니다.

즉, 베어링 회사에서 만드는 표준싸이즈가 아니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

 

어쨌든, 그래도 엔진을 버리는 것 보다는 그냥

Front 베어링은 새것으로 교체 하였고 Rear 베어링은 위의 베어링 을 그대로 끼웠습니다.

 

내일 무슨일이 있어도 비행기 들고 나가서 돌려 볼 생각입니다.

1) 피스톤과 슬리브 간격 벌렁~벌렁~ 거리고.........빡빡하지 않다는 것이지 압은 충분히??? 있습니다만 ㅋㅋㅋ

2) 맛간 베어링 Rear 재탕 사용하면 ~~~

결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