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여행 24일차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 Palm Jumeirah Monorail)
아틀란티스 호텔 우측통로를 이용해 아틀란티스 호텔로 입장...
하지만 객실 손님이 아니면 입장가능구역에 제한이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우측통로로 들어와서 예전에 보았던 레스토랑 SEAFIRE STEAKHOUSE & BAR 에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예전에 혼자 왔을때는 좀 멋적어서 들어가보지 못했는데요.
선배님이랑 있으니까 당차게 들어갈수 있습니다 ㅋㅋㅋ
SEAFIRE STEAKHOUSE & BAR 의 가격표를 봅니다.
저는 햄버거가격을 보는 것이 가장 편하게 가격비교가 됩니다.
5성급 고급호텔의 햄버거는 보통 20,000 원선...
하루밤 최저 130 만원의 알카슬 호텔도 햄버거는 25,000 원선...
근데 여기는 30,000 원대의 가격이네요 @.@
일단 참고로 하고 다음에 기회있으면 들러 봐야 겠습니다 ^.^
아틀란티스 호텔의 우측타워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에서는 호텔로 들어갈 수 있고 로스트챔버 아쿠라리움에도 갈 수 있도 아쿠아벤쳐에도 갈 수 있는 등등의 로타리?? 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부터는 입장료를 지불하고 호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워터파크 아쿠아벤쳐 입구로 나와 보았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가족들과 워터파크 다니는 것을 즐겼는데 워터파크를 보니 더욱더 가족이 그립네요 -.-;;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은 1시간에 2 ~ 3 회 운행되기 때문에 시간이 남아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습니다.
아틀란티스 호텔에서 인증샷 -.-;;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을 타고 다시 아틀란티스 호텔 역을 출발하여 Gate Way 역으로 Go ~ Go ~
이나라에서 놀란 것중 하나가 멋진 바다색입니다.
년중 비한방울 오지 않고 엄청 덥지만 바다는 정말 멋있습니다.
모래도 좋고 바닷물 또한 따뜻해서 물놀이 하기도 좋습니다 *^.^*
한가지 단점은 물이 너무 짜다는 것 -.-;;
아직도 공사중인 인공섬
한채당 60 억원의 빌라가 펼쳐진 인공섬 팜주메이라
모든 빌라의 정면은 비치가 있고 언제든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아파트 지역으로 들어 왔습니다.
일부는 아파트 이고 일부는 호텔이라고 합니다.
팜 주메이라로 진입하는 도로 ~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 Gate Way 역에 도착 했습니다.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 관광을 마치고 택시를 이용해 빌딩숲을 지나 "두바이몰" 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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