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101 빌딩" 내부 쇼핑몰과 주변관광을 관광 합니다.
LOVE 조형물에서 가족사진 ^^
타이베이 101 쇼핑몰로 들어갑니다.
지하 1층 푸드코트, 유명 레스토랑과 지상 6층까지는 쇼핑몰 입니다.
럭셔리한 분위기의 쇼핑몰은 국내에도 많이 있으니까 뭔가 대단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물론 저의 경제력이야 이곳에서 쇼핑을 할 능력은 안되지만 ......
이런 분위기의 쇼핑몰은 2011 년 두바이몰에서 강한 인상을 받은 이후 중국, 일본, 이곳 대만까지의 분위기는 대충 비슷 합니다.
ATT 4 FUN 사거리 앞 이구요.
타이베이 시정부 맞은편의 노천카페 거리에 왔습니다.
대만 먹방 세번째 : 쩐주나이차를 마셔 보았습니다.
가격은 85 NT = \ 3,150
한국의 "공차"에서 마시던 맛과 특별히 다를 것 없는 익숙해서 더 편하고 맛있었습니다.
저렴해서 더 좋은 것도 있구요.
이 지역의 가장 핫한 쇼핑몰이라는 ATT 4 FUN 에는 시간 관계상 생략하구요.
우리나라 명동과 같은 "시먼딩"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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