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Asia/TAIWAN

타이베이 용산사 Part 1

박성만 2017. 4. 28. 22:04

대만 4박 5일 가족여행 (2017.04.15 ~ 19)

첫째날 : 타이베이 101 → 시먼딩 → 용산사 


저는 대만에 와서 놀랐던 것이 "사원"의 디테일과 분위기 그리고 사원의 야경 입니다.

이곳 용산사에서 놀랐고 송산의 자우궁에서 한번더 놀랐습니다.

아마도 사원 관광이 저의 취향인가 봅니다 ^^


그래서인지 사진을 많이 남겨서 2번에 나누어 포스팅 합니다.

타이베이 용산사 Part 1 입니다.

 

 와 ~ 우 ~

디테일 완전 대박 입니다.

도쿄, 오사카, 교토, 상하이의 사원들 중에서 디테일면에서는 최고 입니다.

크기와 분위기야 각자 다르고 저는 교토가 좋았지만

사원의 기둥과 처마 등등에 새겨놓은 문양들의 정교함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시먼역에서 한정거장인 용산사역에 도착 했습니다.


 

 1 번출구로 나왔구요.


 

 

 얼마 걷지 않아 용산사 입구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에서 부터 깜짝 놀랬지요.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은 기대를 많이 해서 실망이 컷다면

용산사는 기대를 너무 하지 않아서 인지 너무 대단해 보였습니다.


 

 

 

 

 

 

 

 

 

 

 

 

 

 

대만 여행에서 "용산사" 이곳은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