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ast Asia/TAIWAN

예류 맛집 & 예류 커피

박성만 2017. 4. 29. 16:14

예류 지질공원 관람을 마치고 근처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

 

점심으로 먹었던 "갈릭 쉬림프 & 에그 후라이드 라이스"

 

 

 

 

 

 

 

 

예류 관광을 마치고 기념품 가게를 지나 늦은 점심을 먹으러 해산물 식당들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우리 가족이 먹었던 해산물 식당은 이곳 입니다.

 

예류에서 구입한 기념품들 ^^

 

 

마늘 새우찜과 볶음밥 2개, 콜라 하나를 먹었구요.

맛은 실패없는 무난한 점심 이었습니다.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가격은 총 560 NT = \ 20,720

 

 

 

 

 

 

나오는 길에 사원에도 들러 보았구요.

 

예류에서 소금커피를 맛보게 되었네요.

 

소금커피 맛도 끝맛에 소금 맛이 났었구요.

무난히 먹을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