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에 도착한 지우펀 !
야경을 보러 온 곳이기에 한적한 찻집에서 쉬어가기로 합니다.
아메이차주관 맞은편의 찾집은 이미 예약이 완료 되었구요.
아메이차주관을 나와서 전망대쪽에 있는 찻집으로 왔습니다.
전망대에서 좌측 골목으로 계속 걸어가다보면 나오는 찾집
친절히 한국어로 누가 크래커라고 써 놓았네요 ^^
이거 분명 한국에서 먹어 본 맛인데 ? 그것도 옛날 어디에선가 먹어 본 것 같은데 ? 그런 생각이 들었던 누가 크래커 입니다.
대만 먹방 16 번째 : 누가 크래커, 100 NT = \ 3,700
이곳에서 시원한 바람도 맞으며 경치도 구경하면서 주펀의 야경을 보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음료는 3개 580 NT = \ 21,460
지우펀에 어둠이 내려왔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지우펀 야경을 구경 합니다 ^^
홍등이 멋진 "수치루"에서 인증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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