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F3A P-21을 맛보았고 오늘은 F-21을 맛보기로 합니다.
저는 메뉴버 하나하나의 키웍을 익히는데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서 지금이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단계 입니다.
오늘은 10 번 메뉴버까지 익혔구요.
아직까지 어려운 메뉴버는 없었습니다.
비행장 나가기 전 아내에게 충성 !
함께 커피타임을 가진후 비행장으로 go ~ go ~
비행이 즐거운 10 월 중순 입니다.
5번 메뉴버는 배면으로 나가서 6번으로 가네요.
본문의 첫번째 사진에 수정 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5 회 비행을 마치고 아들과의 약속("한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야구 경기 직관)을 위해 귀가 했습니다.
WIND S 110 E (처녀비행:2016.11.09)
금일비행 누적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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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26
(6cell = 1B: 87 / / 3B: 106 / 4B: 97 / / 6B : 98 / 7B: 115 / 8B: 141 / 9B: 125)
(5cell = 1B: 14 / 2B: 15 / 3B: 10 / 4B: 10 / 5B: 16 / 6B: 17 / 7B: 18 / 8B: 16 / 9B: 24 / 10B: 17)
(4cell = 1B: 98 / / 3B: 85 / 4B: 65 / 5B: 103 + 6B: 105 / 7B: 119 + 8B: 116 / / 11B: 30)
(3cell = 1B: 56 / 2B: 40)
(2cell = 1B: 35 / 2B: 46 / 3B: 47 / 4B: 38 / 5B: 38 / 6B: 123 / 7B: 125 / / 9B: 116 / 10B: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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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화"의 첫경기 (2018. 10. 19)
이 경기는 무조건 직접가서 봐야 됩니다.
"한화"팬인 아들에게 경험을 선물해 주기 위해 ~
비록 게임에서 졌지만 추억은 오래 남으니까 ..............
저는 야구경기를 보면서 마시는 "맥주"를 좋아해서 차는 집에 두고 버스를 이용해서 한화 이글스파크로 이동 했습니다.
제가 이 티켓을 구하느라 고생한걸 생각하면 ~.~
힘들게 "한화" 포스트시즌 첫경기 표를 구한 보람이 있네요.
장미도 받고 엽서도 받고 ^^
11 년을 기다린 보살팬들도 많으시지만 아들은 한화팬 5 년차만에 포스트시즌 직관 입성 했습니다.
2014 년 이때부터 "한화" 야구팬이 되었던 아들 !
나는 경기 시작전부터 "맥주"
"넥센"의 1번타자 이정후 선수가 타석에 들어 왔습니다.
나는 경기 시작과 함께 기분좋게 계속 "맥주"
원정팀이라서 그런가? "넥센"은 응원단상조차 없더라구요 ~,.~
경기 시작전 줄이 길어서 들어가지 못했던 한화 용품점에 들어 갔습니다.
아들에게 선물로 줄 신상 가을점버를 구입 했구요.
잘 어울리네요 *^.^*
2사 만루, 대타 김태균 선수의 등장
모두들 흥분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네요 ~,.~
내가 야구장에서 "맥주" 마시는 재미가 있다면 아들에게는 야구장 라면 ^^
1사 만루, 이용규 선수의 등장
역시나 모두들 흥분 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네요.
2사 만루, 호잉선수의 등장
저도 최선을 다해서 응원했는데 .....
내야 땅볼 아웃으로 이닝 종료 ~.~
3:2 넥센의 승리
경기장의 열기 덕분에 술맛이 좋았던 2018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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