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ENGLAND

웨스트민스터 다리

박성만 2019. 7. 20. 15:12

런던 가족여행 3일차 일정을 시작 합니다.

(2019.05.14)


사진 찍기 좋은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


'베스트 웨스턴 빅토리아 팔래스 호텔'에서 맞이하는 여행 3일차 조식 입니다.


아침 식사후 호텔을 나와서 거리를 걷습니다.


호텔에서 3분거리에 있는 '세인즈버리' 식품 & 잡화점


세인즈버리 핌리코 지점의 운영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런던에서 매일 애용하고 있는 24번 버스를 탑승 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지나서 ...



'빅 벤'이 보입니다.


'빅 벤'에서 하차 ^^


이곳까지 호텔에서 도보로 15분쯤 되는 거리 인데요.

그래도, 걷기 보다는 영국 2층버스를 타는 재미를 즐기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 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이자 런던 제 1의 관광지 '빅 벤'

하지만 공사중 입니다.

2021년에 보존공사가 완료된 '빅 벤'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웨스트민스터 다리앞 횡단보도에 서면 '런던 아이'가 보입니다.



런던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관람차 '런던 아이'



공사중인 '빅 벤'과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선착장'과 '런던 아이'를 보면서 '웨스트민스터 다리'를 건넙니다.


이곳에서 인기 많은 와이프 ^^

유럽에서는 휴대폰을 잘 건내주지 않는데요.

아내에게는 사진을 많이 부탁 하더라구요.

저는 완전 프리패스 인데 ~.~


'웨스트민스터 다리'를 지나가는 우리 가족 ^^









이곳이 런던의 랜드마크 '빅벤 & 국회의사당' 사진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장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