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시내 전망을 보면서 점심식사후 '프라하 성' 관람을 위해 이동합니다.
(2019.05.16)
'스트라호프 수도원'에 위치한 전망 레스토랑 '벨라비스타'에서 식사후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프라하 시내 전망 입니다.
왔던길을 다시 되돌아 갑니다.
http://blog.daum.net/rc-f3a/8551642
앞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던
여기 사이길로 올라가면 'hOST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곳도 경치가 좋고 야경도 좋은... 여러가지로 평이 좋은 레스토랑 이라고 합니다.
다음 기회에 ~~~
프라하성 스타벅스
http://blog.daum.net/rc-f3a/8551640
프라하성 정문은 프라하성 입구처럼 보이지만 이쪽으로 진입은 되지 않고 나올 수만 있습니다.
진입은 왼쪽편에서 소지품 검사를 거친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매시간 근위병 교대식이 열리는 곳인데요.
그중에서 12시 정각에 열리는 교대식이 가장 볼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흐라드차니 광장 (프라하 성 우버 택시비)
http://blog.daum.net/rc-f3a/8551638
프라하성 입구의 왼편에서 소지품 검사를 받고 프라하성으로 진입 합니다.
이곳을 지나가면 '성 비투스 대성당'이 나옵니다.
프라하성 두번째 안뜰에 머물고 있구요.
이곳에 들어오는 것과 성 비투스 대성당, 왕궁 등의 외관을 보는 것은 모두 무료 입니다.
유료 관광지는 입구에 게이트가 있어서 입장권이 있어야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롬 콜야 (Jerome Kolya)의 분수대' 입니다.
프란체스코 토레 (Francesco Torre)가 1686 년에 지었고 조각가 제롬 콜 (Jerome Cole)이 장식을 담당했다고 하네요.
'프라하 성'의 랜드마크이자 어마어마한 외관을 자랑하는 '성 비투스 대성당' 입니다.
체코에서 가장 큰 교회 건축물인 '성 비투스 대성당'에는 역대 보헤미안 왕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대성당의 오른편에 관광안내소와 입장권 판매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족은 프라하성 B코스 패밀리권을 현장에서 발권 했구요.
가격은 500 코루나 x 57 = 29,000 원 입니다.
B 코스는 '성 비투스 대성당 → 구왕궁 → 성 이르지 성당 → 황금소로' 이렇게 4군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라하성 입장권 구입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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