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성'은 현존하는 가장 큰 고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습니다.
'성 비투스 대성당'은 '프라하 성'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체코에서 가장 큰 교회 건축물 입니다.
'프라하성' 관람권을 구입후 '성 비투스 대성당' 내부에 들어왔습니다.
프라하성 인포메이션 센타 및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구매했구요.
오른쪽에 보이는 문은 나오는 방향 입니다.
정면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는데요.
화살표로 방향이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100m 높이 가장 높은 탑은 전망대 탑이구요.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조각상이 보이는데요.
나름의 의미들이 있다고 합니다.
설명을 듣기는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
'성 비투스 대성당'이라고 한글로 표시되어 있구요.
성당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우리에게는 타로 카드속 그림의 주인으로 잘 알려진 '알폰스 무하'가 장식한 스테인드 글라스 입니다.
가장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잡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테인드 글라스 사진을 많이 찍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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