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CZECH

프라하성 '성 비투스 대성당' Part 2

박성만 2019. 8. 21. 00:31

'프라하 성'은 현존하는 가장 큰 고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습니다.

'성 비투스 대성당'은 '프라하 성'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체코에서 가장 큰 교회 건축물 입니다.


'프라하성' 관람권을 구입후 '성 비투스 대성당' 내부에 들어왔습니다.


성당 내부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미리 공부하고 방문한다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우리에게는 타로 카드속 그림의 주인으로 잘 알려진 '알폰스 무하'가 장식한 스테인드 글라스 입니다.

가장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잡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테인드 글라스 사진을 많이 찍어 두었습니다.



























성당 관람을 마치고 출구로 나오니 근위병 교대식을 마치고 들어가는 행렬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프라하 성' 관람권으로 이용가능한 첫번째 코스 '성 비투스 대성당' 내부 관람을 마쳤구요.


다음 코스인 '구 왕궁'으로 이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