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일간의 가족 유럽 여행을 마치고 여행 11일차부터는 홀로 '두바이'에 남았습니다.
5월 21일 ~ 24일 '터키 이스탄불 일정'을 위해서 이곳에 남아 체력을 충전 합니다.
왕권국가 두바이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호텔앞 풍경 입니다.
여행 10일차에는 두바이 공항으로 왔구요.
아들의 학업일정으로 10일간 유럽여행을 마치고 가족은 먼저 한국으로 귀국 합니다.
두바이 국제공항 제 3 터미널을 이용합니다.
이제 둘이서 해외여행을 다닐수 있다고 자신감 충만한 아내와 아들 ^^
한국으로 무사 귀국 했습니다.
저는 두가지 선택
1. 함께 귀국
2. 일주일간의 추가 여행
중에서
2.번을 선택 했구요.
귀국일정을 일주일 연장 했고
5월 21일 ~ 24일 3박 4일 일정의 '터키 이스탄불'행 왕복항공권도 이곳에서 발권 완료 했습니다.
DXB (두바이 국제공항)
DWC (두바이 알 막툼 국제공항)
5월 21일 이스탄불행 플라이 두바이 항공을 이용할 DWC (두바이 알 막툼 국제공항)행 무료 셔틀버스 이용 방법을 확인해 둡니다.
두바이 공항 3터미널에서 알 막툼 공항으로 이동하는 무료셔틀버스의 시간표 입니다.
두바이 국제공항 3터미널에서 '알 막툼 국제공항'까지는 2시간이 소요 됩니다.
공항의 위치는 두바이와 아부다비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스탄불행 일정의 시작을 확인해 두었구요.
공항에서 두바이 교통카드를 구입 했습니다.
두바이 교통카드 실버 가격은 25 디르함 (8 천원)
6 디르함이 카드비이고 19 디르함이 사용가능한 충전금액 입니다.
두바이 우버 택시를 이용해서 다시 JBR에 들어 왔구요.
'힐튼 두바이 주메이라'에서 두바이 4일차를 마무리 했습니다.
두바이 5일차의 시작은 '힐튼 두바이 주메이라 수영장' 입니다.
이제부터 혼자 여행이 시작 됩니다.
두바이 5일차에도 JBR에서 머물기로 했구요.
한식을 해 먹기 위해서 레지던스 호텔 '래디슨 블루 레지던스 두바이 마리나 호텔'을 당일 예약하고 한식마트에 왔습니다.
이곳은 '주메이라 자빌하우스 더 그린 호텔 (Zabeel House by Jumeirah, The Greens)' 입니다.
JBR에서 이곳까지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주메이라 자빌하우스 더 그린 호텔' 2층에 한국 식자재를 구입할 수 있는 '두바이 천사마트'가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갑니다.
1004 가멋 (1004 Gourmet)
제대로 찾아 왔습니다.
그립고도 그리웠던 '김치'
여기는 완전 천국 입니다.
한국에서 공수해 온 활어회 !!!
두바이 5 ~ 7일차에 먹을 한국 음식을 구입 했습니다.
이만큼이 68 디르함 (23,000 원)
'주메이라 자빌하우스 더 그린 호텔'을 나왔구요.
택시를 타고 '두바이 JBR'로 다시 이동 합니다.
왕복 택시비도 68 디르함 (2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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