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수집기체 ' 울프강 매트 에로우 40 MK 발사키트 '를 살펴보시죠.
수집해둔 발사키트 박스를 오랜만에 오픈해 보았습니다.
스키 타기에는 조금 더운 날씨
오늘은 약 30 km 스키를 타고
스키장을 배경으로 헬기를 날려 보았습니다.
오후에 코로나백신 부스터샷 예약이 되어 있어서
비행장에서 비행할 시간이 나지않아 이렇게 스키장을 배경으로 안전하게 호버링 비행만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스터샷 접종 완료 ㅠ.ㅠ
몇일간은 스키장에 가지않고 집에서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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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키트 이야기 No. 10
Matt F3A ARROW 40 MK Balsa KIT
수집기체 'Matt JOKER 60 (MK)' Balsa KIT
http://blog.daum.net/rc-f3a/8552106
수집기체 'Matt JOKER 60 (MK)' Balsa KIT
제가 소장중인 MK JOKER 60 발사키트 관련 글을 포스팅 했었습니다. 4개월전에 올린글을 수정중 방금 '삭제' 버튼을 눌러 버렸네요 ㅠ.ㅠ 처음 쓴 글이 가장 의욕있고 정성이 들어가 있는데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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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에서 '리히텐슈타인 울프강 매트'선수를 먼저 만나보시죠.
1975년 F3A WC 우승기체는 Matt ATLAS 60, 2위 기체는 Hanno CURARE 60 이었고
1977년 F3A WC 우승기체는 Hanno CURARE 60, 2위 기체는 Matt ATLAS 60 이었습니다.
1978년 3월 Matt선수는 ATLAS 60 → ARROW 60 으로 기체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1979 F3A WC 우승을 차지합니다.
아쉽게도 이 대회에는 Hanno 선수가 불참했습니다.
그렇게,
Matt ARROW 60 은 1979년 F3A 월드챔피언이 되었습니다.
1981 F3A WC에서는 만난 Matt & Hanno 선수는
Hanno MAGIC 60 우승으로 마무리 됩니다.
1979년 F3A 세계선수권 1위 Matt ARROW 60
1981년 F3A 세계선수권 2위 Matt ARROW 60
제가 수집한 기체는 40급 ARROW 입니다.
1970년대 후반 80년대초 유행하던 엔진 튠드파이프가 상부에 장착되는 구조 입니다.
1970년대말 발매당시의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사키트의 매력은 키트의 도면을 살펴보는 재미입니다.
도면을 보면서 제작을 상상해보는 즐거움이 아주 좋습니다.
다이컷 되어있는 발사는 일일히 열거해 두지 않고 박스에 담겨져있는 사진으로 올립니다.
이 기체의 매력은 1970년대 후반 유행하던 엔진 & 튠드장착 구조가 반영되어 있는 당시 기술의 정점이 반영된 설계입니다.
특히 동체의 업카울에서 요즘에는 볼 수 없는 당시의 매력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하드웨어 구성
애증의 MK 스티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체의 앞부분 입니다.
돌고래가 연상됩니다.
앞서 살펴본 MK MAGIC 60 보다는 많이 심플한 엔진 & 튠드 장착 구조 입니다.
2월 09일 (2022) 비행일지 = 한노 F3A 매직 60 ( Hanno Prettner F3A MAGIC 60 MK Balsa KIT )
저의 수집기체 ' 한노 프레트너 매직 60 MK 발사키트 '를 살펴보시죠. 수집해둔 발사키트 박스를 오랜만에 오픈해 보았습니다. 스키 타기 좋은 날씨 오늘은 33 km 스키를 타고 비행장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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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에서 Hanno MAGIC 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배기구의 처리는 동체 상부를 향합니다.
그럼, 동체의 제작순서를 1번부터 9번까지 보시죠.
주익 도면 입니다.
주익의 제작순서를 1번부터 7번까지 보시죠.
주익과 수평미익의 정렬은 심플하고 동체의 앞부분은 볼륨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 기체의 낙찰 가격은
2021년 11월 기준으로 위의 금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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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카페 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