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 스키시즌중 최고의 컨디션으로 즐길 수 있었던 2월 6일 ~ 8일, 2박 3일 스키 여행의 마지막날 입니다.
3일 또는 4일간의 스키여행에서 느끼는 점은 체력과 관절을 잘 관리해야 된다는 것 입니다.
체력은 따라가려고 노력하는데 관절은 마음과 달리 여행 마지막날이 되면 아프게 됩니다.
나이탓도 있겠지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풍경과 설질 모두를 만족시키는 날은 시즌중 손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흔치 않습니다.
동영상
설천봉 레스토랑 돈까스
50세 (만48세) ㅠ.ㅠ
자연설의 행복함 *^.^*
상급 미뉴에트 슬로프
실크로드 슬로프 6.1 km 클리어
2024시즌 18일차 순항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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