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밀레니엄 브리지

'밀레니엄 브리지'는 2000년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철제 도보 전용 다리 입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과 '테이트 모던' 현대미술관을 연결하기에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이용하구요.

다수의 영화에도 나온 경치가 좋은 곳 입니다.

'밀레니엄 브리지'를 바라보면서 ~

(2019.05.15)

'테이트 모던' 현대미술관을 관람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템즈강 반대방향으로 나오면 바로앞에 스타벅스 매장 있습니다.

가족 여행지마다 수집하는 도시 머그컵도 구입하고 이곳에서 쉬었다 갑니다.

다시 '밀레니엄 브리지'를 건너서 '세인트 폴 대성당'앞의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합니다.

높은 굴뚝이 과거 이곳이 화력발전소 이었음을 알게 해 줍니다.

'테이트 모던'을 관람하면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정면에 가운데 보이는 4 층의 테라스는 기념품 가게 입니다.

이곳에서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6 층에 보이는 창문은 카페 입니다.

이곳 역시 멋진 뷰를 볼 수가 있구요.

10 층의 발코니에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4층 기념품 가게 밖의 테라스에 나왔을때 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풍경과 관련된 안내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풍경을 볼 수 있구요.

역광이지만 이런 인증샷도 찍을 수 있습니다.

다시 '밀레니엄 브리지'를 건너 갑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을 정면에 응시하면서 걸어가는 기분이 좋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26번 버스를 탑승 했구요.

서머셋 하우스 버스정류장까지 이동 합니다.

이곳에 오늘 저녁 일정인 뮤지컬 맘마미아 전용극장 'Novello Theatre'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