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구시가지 야경

프라하 레스토랑 '포트레페나 후사 (POTREFENA HUSA)' 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프라하 야경 감상을 시작 합니다.

http://blog.daum.net/rc-f3a/8551673

 

 

제가 이사진을 찍은 이유는 영화 '트리플 엑스 1편'의 시작장면 때문 입니다.

 

https://youtu.be/5tqnEcS-Trk?feature=shared

 

'트리플 엑스 1편'은 '체코 프라하'에서 찍은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영화의 시작이 이곳 구시가지 광장이고 틴교회 방향으로 연기자가 걸어가는 장면 입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구시가지 광장으로 다시 왔습니다.

 

 

앞에 보이는 '성 니콜라스 성당' 방향의 길로 걸어가면 '마네스교'가 나오고 다리를 건너면 '프라하 성' 입니다.

 

이쪽 방향으로 가면 '블타바강'이 나오고 강을 건너면 바로 '레트나 공원'이 나옵니다.

 

 

 

여기는 관공서 건물 입니다.

 

 

'골츠킨스키 궁전' 이구요.

 

 

 

'얀 후스 동상' 입니다.

15세기 활약한 체코의 종교개혁자로 '마틴 루터, 칼뱅' 보다 앞서 종교개혁을 부르짖었고 로마 카톨릭에 의해 화형 당한 인물 이라고 합니다.

 

 

 

'구시청사 종탑 전망대'는 위에서 프라하시내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올드타운 광장'을 한바퀴 돌아 보았네요.

 

 

 

 

 

 

'틴교회'에 조명이 들어오기 전 입니다.

조명이 들어오면 더욱 멋있습니다.

 

 

 

 

조명이 들어온 '틴교회'

바로 이사진이 영화 '트리플 엑스 1편' 시작 장면 입니다.

정확히 이곳에서 연기자가 '틴교회'방향으로 걸어갑니다.

 

 

 

 

 

 

'올드타운 광장' 야경을 구경하고 '카를교'방향으로 걸어 갑니다.

 

 

 

 

 

 

 

 

'천문시계'와 '틴교회'

 

 

 

 

 

 

 

 

건물에 '카를로바'라고 써 있어서 '카를로바 거리'임을 알수 있습니다.

 

 

 

 

'클레멘티눔'이 보이구요.

 

 

 

 

 

 

 

 

 

 

러시아 전통 인형 '마트료시카' 가게에서 인형들을 구경 했습니다.

 

 

 

 

 

 

 

 

 

 

 

 

'구시가지 광장'에서 '카를로바 거리'를 지나서 '카를교' 입구인 '올드타운 브릿지 타워'까지 야경을 구경하면서 왔습니다.